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칩(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기억을 되찾은 이후 === ||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Gaiacolossusv2.png|width=640]] || || '''신전거인 (Gaia Colossus)''' || 최종장에서 에그맨에 의해 [[완전체]]가 된 다크 가이아와 싸우기 위해, 전 세계에 흩어져있던 일곱 [[가이아 신전]]을 지구의 핵으로 불러모아 거인 형태로 [[합체]]하였다. 이 형태를 '''신전거인(Gaia Colossus)'''--암석거인--이라고 하며, 다크 가이아와 거의 맞먹는 덩치, 그에 걸맞은 힘을 자랑한다. 이 상태로 [[슈퍼 소닉]]조차 돌파하지 못한 퍼펙트 다크 가이아의 방패를 맨손으로 찢고 들어가 소닉을 경악하게 만들었다(...). 목적은 다크 가이아의 시선을 끌어 소닉이 방패를 걷어낼 시간을 버는 것. --한마디로 샌드백-- ~~그냥 소닉이 신전 안에 들어가 있었으면 될 것을...~~ 결국 [[슈퍼 소닉]]과 함께 다크 가이아를 물리친 후, [[슈퍼화]]가 풀리고 정신을 잃은 소닉을 구해주고 지상으로 탈출시켜준다. 그리고 그는 다크 가이아와 함께 지구의 핵에 다시 봉인돼 백만 년 단위의 잠에 빠진다. 그런데 탈출시켜주는 건 좋았는데, 이 때 공중에 붕 뜬 소닉은 '''또 [[아포토스]]의 그 장소에 머리부터 떨어졌다.''' ~~[[수미상관]]??~~ 물론 누가 소닉 아니랄까봐 멀쩡히 일어났는데, 지상에 올라오자마자 칩이 쓰러져 있는 상태였지만 칩의 육체가 투명하게 사라지고, 이번에는 그가 목에 걸고 있던 장식이 변형된 팔찌만이 옆에 있었다. 이 때 칩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다음과 같다. >(북미판) "I'll never forget you. I'll be here by you, always. A part of the earth you tread."[* tread는 '발을 디디다' 혹은 '밟다'는 뜻이다.] >(일본판) "잊지 않을 거야, 영원히...이 대지와 함께 네 곁에 있으니까..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